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조금 예민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블라인드라는 대표 직장인 커뮤니티에 해당글이 올라와 사회적 파장이 컸었는데요.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왁서는 '결혼 기피직업 및 사람특성'을 말합니다. 일단 순서대로 말하면 간호사(조무사), 스튜어디스, 유치원(어린이집)교사, 예술계통, 기독교 가진 사람, 신경질환(정신병력) 가진 사람, 교사, 플로리스트, 필라테스(헬스) 강사, 헤어메이크업 종사자, 네일아트종사자, 카페종사자, 왁서(왁싱샵 종사자)입니다.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왁서 피해야 되는이유
간호사(조무사)
간호사에 경우 격무에 시달려 스트레스가 많다. 그래서 유흥에 쉽게 접하고 또 빠지게 될 위험성이 있다는 견해이다. 실제로 과거 나이트클럽과 클럽에는 이 직업의 여성들이 많았다.
특히나 조무사에 경우에는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편의 직업이다. 성실한 사람들도 있지만 딱히 인생을 노력 없이 살다가 어찌어찌해서 이 직업을 갖고 있는 젊은 여성들이 있다.
일부가 유흥판에 자주 나타나고 문란하다는 인식이 있다.
스튜어디스
일단 해외 출장이 잦고, 소비성향이 짙다. 알뜰한 사람보다는 소비가 해픈사람들이 많다. 소비벽이 있으면 돈 모으기가 어렵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유흥을 좋아해서 클럽등에 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외모가 받쳐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왕대접을 받는 유흥이나 소개팅 어플 등에 푹 빠져버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부에 얘기지만 허세력이 타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서 결혼 기피 직업으로 낙인찍힌 것 같다.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및 교사
이상하게도 이 직업의 여성들은 '클럽 죽순이'들이 많다. 어린이집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여성이 정말 많았다.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자체가 여초 직업이고 타 교사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서 그런 것 같다.
또한 교사들처럼 여성들이 많은 여초집단에 경우 남자들을 평가하고 서로 험담 까는 경우가 많고, 내부가 아닌 바깥에서 만나려고 하는 경향이 짙다 보니 클럽과 같은 유흥에 자연스럽게 진입하게 된다.
필라테스(헬스) 트레이너
허세력이 일단 높다. 인스타를 필수적으로 하고 있으며 몸매사진을 굉장히 많이 올린다. 그렇기에 여러 남성들에 무차별적인 DM공세를 받으며 남자들을 문란하게 만나고 다니기가 너무나 쉬운 환경에 노출된다.
실제 그런 여성들도 많다. 또한 화류계에서 넘어온 사람들 중에 이 같은 필라테스 종사자들이 일부 있어서 이러한 편견이 생긴 것 같다.
네일아트(메이크업), 왁서
전형적으로 화류계 여성들이 전직하는 직업으로 유명해졌다. 이 직업에 경우 몇 개월 정도노력하면 자격증이 나오기에 진입장벽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을 주로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자연스럽게 남자얘기 및 험담이 일상이 된다. 이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여성에 경우 연애나 결혼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란 게 그들의 생각이다.
신경증(정신병력) 가지고 있는 여성
그냥 이것은 500% 피해야 한다. 다른 것들은 사실 괜찮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이 항목에 경우는 그냥 전부다 아웃이다. 타협의 여지가 없다.
특히나 우울증, 조증(감정기복) 등은 답이 없다. 옆에 있는 사람까지 부정적 감정으로 오염시킨다. 이건 여성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인간모두에게 적용된다. 존예여도 무조건 피해라. 예술계통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크리스찬)
이건 케바케이다. 그러나 독실한 신자는 피하는 게 좋다. 종교가 가족보다 우선이 될 수도 있다. 종교에 너무 심취하게 되면 일상이 그쪽으로 기울게 되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피해보게 된다.
또한 이런 사람들 특징이 현실적이지 못하고 이상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모든 것을 냉철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어디까지나 일부에 국한되는 이야기일 뿐이다. 솔직히 여자가 예쁘면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남자들은 좋아라 할 것이다.
다만 위 직업에 대한 저러한 편견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그런 오해를 사지 않도록 행동을 하는 것이 더 매력 있어 보일 것이다.
30대 중반에 차가 없는것은 마이너스이다. 카푸어라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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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차가 없는 것은 정말이지 마이너스인 것 같다. 살면서 차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했던 적이 참 많다. 20대때만 하더라도 주변에 차 없는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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